ABOUT

시간을 만듭니다.

We create ‘time’ spent with coffee.

우리는 '시간'을 만듭니다.

커피는 단순한 마실거리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누군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혹은 책을 읽거나 혼자 사색을 즐길 때,
커피 한잔은 인간으로의 삶을 풍부하게 채워줍니다.

우리는 커피가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준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커피가 아닌 커피와 함께하는 '시간'에 집중합니다.

우리가 만든 커피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커피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마음.
그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직화로스팅'을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We create 'time' spent with coffee.

Coffee is worth more than just a tea.
When you meet someone and talk, or read a book or even take some time alone,
a cup of coffee enriches your life.

We believe that coffee makes life richer.
So we focus on ‘the time’ spent with coffee, not just coffee.

We hope our coffee will be delivered to people as a memorable time. 

‘The hope’ that the time with coffee will become more abundant.
This is why we pursue 'Direct fire roasting'.

BROILING COFFEE

[BROILING] : 음식 재료를 직화로 굽는 조리 방식

Broiling, cooking by exposing food to direct radiant heat

브로일링 커피는 직화로스팅 커피를 말합니다.

직화로스팅은 복사열이 생두에 직접적으로 전달되어

생두 표면이 코팅되듯이 구워지는 로스팅 방식으로

섬세한 열 조절이 필요하지만

내부 아로마가 신선하게 유지되고

커피 고유의 '단맛'을 매력적으로 담아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단맛은

커피가 우유와 만났을 때 조화를 이루고

식어도 맛있도록 만들며

무엇보다 또 먹고 싶어지는 매력을 만듭니다. 

브로일링 커피만의 매력이

사람들에게 또다른 행복감으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랍니다.

Broiling Coffee represents ‘Direct Fire Roasting'.

The radiant heat is transmitted directly to the green beans,

roasted as if the surface of the green beans is coated.

1. The aroma inside, keeps fresh.

2. Make Coffee's sweetness tastes better.

3. Even if it gets cold, still remains as a delicious coffee.

Feel the 3 features for yourself.